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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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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예배 사모하며… 세대와 세대가 함께하는 ‘한마음 찬양’ | 섬김이 | 2020.02.29 | 690 |
371 | 열등감 커지며 시작한 거짓말 가면 속 살다 지쳐… 부활 믿은 후 복음의 전도사로 하나님 사랑 전해 - 김명동 | 김호영(관리자) | 2022.10.11 | 286 |
370 |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382 |
369 | 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스트레스에 불안·강박…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 엄지나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15 | 391 |
368 |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 김수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10 | 324 |
367 |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19 | 239 |
366 | 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 김동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10 | 270 |
365 | 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그녀가 전하는 복음 - 천정은,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 섬김이 | 2020.05.25 | 1186 |
364 | 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85차 항암, 천정은의 한줄더하기+] | 섬김이 | 2020.09.16 | 1078 |
363 | 알량한 지식·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 남궁온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7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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