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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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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 최문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12 | 376 |
377 |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 홍순기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16 | 378 |
376 |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 장현숙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1.02 | 378 |
375 | ‘구원의 해답’ 풀리지 않는 정답 찾아 헤매다…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 - 김정일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27 | 379 |
374 |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적하다 부활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 유슬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1.02 | 379 |
373 | 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 장용준 | 김호영(관리자) | 2022.05.17 | 380 |
372 | 오직 ‘돈’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 박상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30 | 380 |
371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장애아이들에게 전한 주님 말씀… 온몸으로 부활의 복음 받아들여 | 김호영(관리자) | 2021.10.20 | 381 |
370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귀신 보여요” 아들의 공포증, 주 영접하고 말끔히 치료돼 | 김호영(관리자) | 2021.10.27 | 381 |
369 |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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