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김호영(관리자)2021.10.14 07:23조회 수 322추천 수 5댓글 0

  • 1
    • 글자 크기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1817&code=23111112&cp=nv

 

사본 -2021100322010558258_1633266065_0924211817.jpg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8 2024년 춘천 한마음교회 부활절 축제! 김호영(관리자) 6 시간 전 49
457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기도가 삶의 전부 - 강민경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153
456 ‘내 돈, 내 가족, 내 인생’ 만을 위한 억척 아줌마… 부활 믿고 모든 열정을 오직 주와 복음 위해 쏟아 - 박주미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01 164
455 감정표현 사랑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감성 제로녀 부활 믿고 주 안에서 뜨겁게 사랑하는 자로 변화 - 한선미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25 171
454 이유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며 염려 속에 살다 주님 영접하고 염려에서 해방, 진정한 자유 얻어 - 엄예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25 189
453 우울증 심해져,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 윤미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197
452 불안함 해결하려고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가 장점 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해 - 오민정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215
451 남편 술버릇과 끝도 없는 보증으로 가정 파탄 나… 복음으로 삶 일깨우고 주님과 동행하며 가정 회복 - 서광옥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2.02 218
450 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 오창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2 222
449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활의 주 늘 함께하시니 고통도 감사하는 새 힘 주셔 - 유진숙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04 22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6다음
첨부 (1)
사본 -2021100322010558258_1633266065_0924211817.jpg
99.7KB / Download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