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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은사 좇다 더욱 황폐해진 마음… 부활 복음으로 갈급한 마음 사라져 - 이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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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1.12.01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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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 오경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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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1.02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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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못 믿고 말 더듬던 소심한 성격… 주님 안에서 소통하며 말문 활짝 열려 - 임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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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1.12.01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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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불평·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 이정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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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4.10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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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엄친딸’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정혜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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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1.12.29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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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과 자금난에 서로 원망하다 멀어진 부부… 주님 말씀에 평강 넘치며 이혼 위기서 벗어나 - 김미경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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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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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정우정, 이주미, 손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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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19.09.1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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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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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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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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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1.07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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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 문혜란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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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7.18 | 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