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8
297 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 서원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376
296 성탄 축하 예배 안내 김호영(관리자) 2021.12.17 1021
295 흔들린 신앙에 힘들어하던 호랑이 선생님 주님 사랑 부어지며 제자들에 복음 전해 - 이은경 김호영(관리자) 2021.12.14 459
294 자녀와 갈등으로 조용할 날 없던 가정… 딸을 통해 ‘내가 주인된 삶’에서 벗어나 - 김복순 김호영(관리자) 2021.12.14 372
293 “내게 우상이던 딸을 내려놓은 게 주님 향한 터닝포인트” - 전욱휴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12 738
292 잘못된 믿음과 신앙으로 지친 삶 부활의 주 영접하고 사랑·평화 넘쳐 - 이정열 김호영(관리자) 2021.12.06 326
291 주인공에 대한 욕망으로 성형 집착하다 교만함 뉘우치고 전도와 양육에 올인 - 이은예 김호영(관리자) 2021.12.06 470
290 성령 은사 좇다 더욱 황폐해진 마음… 부활 복음으로 갈급한 마음 사라져 - 이명렬 김호영(관리자) 2021.12.01 424
289 사람 못 믿고 말 더듬던 소심한 성격… 주님 안에서 소통하며 말문 활짝 열려 - 임정미 김호영(관리자) 2021.12.01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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