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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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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사람이 이렇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뿐입니다.ㅣ박슬기 집사ㅣ새롭게하소서 | 춘천 한마음교회 | 김호영 | 2025.10.30 | 576 |
| 494 |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 안강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29 | 1047 |
| 493 | 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건 남편 원망하다… 진심으로 남편 인정하고 복음 사명에 동참 - 김미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3.27 | 1048 |
| 492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 김호영(관리자) | 2021.10.14 | 1055 |
| 491 | 복음 부끄러워 기독교인임을 숨기던 생활, 주님 배척한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 김영식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1076 |
| 490 |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 이한나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3.11 | 1078 |
| 489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최영임, 김수연, 송재순 | 섬김이 | 2021.06.25 | 1087 |
| 488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대인기피증으로 주눅 들어 살다…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는 삶 - 이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1.11.17 | 1090 |
| 487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이준호, 이하은, 김현민 | 섬김이 | 2020.10.09 | 1092 |
| 486 |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 최문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12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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