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김호영(관리자)2022.12.19 20:36조회 수 238추천 수 3댓글 0

  • 1
    • 글자 크기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6884&code=23111112&cp=nv

 

Screenshot 2022-12-19 at 20.35.42.JPG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다음
첨부 (1)
Screenshot 2022-12-19 at 20.35.42.JPG
24.7KB / Download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