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 정우정 성도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0567&code=23111112&cp=nv
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 정우정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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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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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사람들 시선 때문에 전도하기 힘들어하다… 부활의 주 주인으로 영접하고 두려움 극복 - 김다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587 |
490 | 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건 남편 원망하다… 진심으로 남편 인정하고 복음 사명에 동참 - 김미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3.27 | 589 |
489 | 부활의 표적만 보고 달려가던 중 백혈병 진단… 기약 없는 삶에도 변치 않는 주님만 믿고 동행 - 이재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10 | 589 |
488 | ‘원인 모를 병’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던 불행…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 방극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589 |
487 | 교만함으로 남 무시하며 살다 복음 전하며 군림에서 순종으로 변한 삶 - 김태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589 |
486 | 불안함 해결하려고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가 장점 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해 - 오민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590 |
485 | 세상의 쾌락 좇다 힘들어하다 주님 믿은 후 사는 이유 깨닫고 복음에 전념 - 조재춘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590 |
484 | 방황하는 청소년들에 전하고 싶은 주님 사랑 아이들 사랑으로 품으며 복음 전하는 교사 돼 - 최선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590 |
483 | 부모와 사회제도 탓하며 비관만 하던 운전기사… 복음으로 온 나라 온 세상이 살아날 소망 꿈꿔 - 장석열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8 | 591 |
482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나만의 기준에 매여 힘들었던 삶… 복음으로 율법 벗어나 자유 찾아 | 김호영(관리자) | 2021.10.27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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