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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2011년 6월 25일자 신문 12면에 우리 한마음교회가 소개되었습니다. 

제목은 [ 목사와 성도의 강단 공유! '간증글 나눔' 뜨거운 찬양!]입니다. 

아래는 신문 이미지와 기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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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한국교회를 개혁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마이너스 성장으로 어려운 이때에 아주 특별한 학원목회의 방법을 통해 건강한 교회의 대표적인 모델교회로 주목을 받으며, 학원선교에 집중하여 전도의 열매와 함께 제자양육, 선교전략으로 교회 안의 164개의 작은교회’,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은 목사와 성도가 간증글 나눔등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목회철학과 함께 그 비상한 비전과 계획에 대하여 알아봤다.

 

: 한마음교회가 건강한 한국교회 패러다임을 제시할 모델교회로 주목 받는 이유는?

 

: 오직 복음을 통해 세워지는 건강한 교회는 화려한 건물이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16:9)에 대한 철저한 회개와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믿는 참된 믿음 위에 세움으로 저는 한마음교회를 개척한 이후 왜 사람이 변하지 않는가?’ 를 계속적으로 고민해 오던 중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는 요한복음 169절의 죄에 대한 철저한 자각과 회개, 또한 예수님을 마음에 주로 믿는 참된 믿음을 통해 진정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으며, 계속해서 진정한 변화와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김 목사는 현재 한마음교회 담임, 한마음선교회 대표, 침례교 해외선교회(FMB)이사, 세계선교훈련원(WMTC)객원교수로 활동, 2007년 부터 침례교 청년대학생 영적각성대회 / 침신대학원 신입생 영성수련회 및 O.T에서 말씀 증거, 범일침례교회에서 열린 G국 선교사 총회 시, 침례교 세계선교 비전 2020 선포 대회에서 첫날 밤 강의를 하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대전지역 3 교회 연합 집회 / 여의도침례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침신대 야간대학원 부흥회 / 기독교이천중앙연합회 주최로 실시되는 복음화성회 / 치앙마이 비전센터에서 주일예배 설교와 치앙마이 성시화대회 세미나 강의 등으로 국내외 선교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한마음교회의 초기멤버가 지금도 김 목사님을 따르며 목회에 큰 힘이 되죠?

 

: 교사출신인 김 농도 장로를 비롯해 초기 멤버들은 같은 비전을 가지고 함께 생명을 나눌 수 있는 20년 이상 된 동역자와 가족이 많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며, 참된 복음은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지체요 한 가족이 되게 한다. (김 목사가 처음으로 만나 전도하고 양육했던 초기 멤버들은 22년이 지난 지금도 함께 신앙생활 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다)

 

: 한국 축구 대표팀에 복음 전파의 열매는?

 

: 체육교사 출신인 저는 스포츠를 통한 전도와 선교에 늘 관심이 있었는데, 여자 국가 대표팀에 복음 전파로 작은교회가 세워진 것은 한양여대 현 U-20 국가대표팀 주장 서현숙 선수로부터 시작, 얼마 전 여자축구 국가 대표 지소연 선수가 한마음교회를 다닌다 하여 언론에 주목을 받았으며, 지소연 이현영 김나래 선수 등 2010 U-20 국가 대표팀 23명 중 11명이 한마음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셀교회론의 세계적 권위자 침신대 박영철 교수는 신약성서적인 교회를 찾아 오대양 육대주를 찾아 다녔지만, 초대교회 같은 한마음교회는 처음 보았고, 지금 이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신약성서적인 교회의 모델이며, 이 시대 교회들이 나아갈 바람직한 교회 상을 제시하고 있다.” 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한마음교회는 복음 이외에는 내세울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우사를 개조한 예배당은 처음 온 사람이 교회라는 것을 한 번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수수하고 아담하다." "십자가만 없으면 군대막사나 창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서 혹자는 한마음교회를 우사교회라 말하기도 한다."...!

 

강원도 춘천 장학리 산 자락 소재 한마음교회는 120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지만 번듯한 프로그램이나 남선교회, 여선교회 같은 조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복음의 능력을 통해 현재까지 계속적인 변화와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며, 춘천 지역과 서울, 인천, 부산, 대전, 수원, 광주, 안산, 일산, 남양주, 강릉, 원주, 속초, 동해, 삼척, 철원, 인제, 양구 등 전국에서 성도들이 모여들고 있다.

 

또한 청년층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한국 교계의 현실과는 반대로 계속적으로 젊은이들이 모여든다. 대학가도 아니고 젊은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없지만 오직 복음의 능력을 통해 진정한 변화의 역사를 경험한 청년들이 스스로 한마음교회로 찾아오는 것이다.

 

현재 주일학교, 중고등부, 대학청년부가 전체 출석 교인의 40%이며, 전체 성도의 약 90%50세 미만으로 구성된 젊은 교회인 한마음교회는 토요일 밤 8시 찬양예배로부터 시작해 뜨거운 찬양을 드리며, 자정까지 기도로 이어진다.

 

주일 아침 11시부터 시작된 예배 후 오찬을 나누고, 오후 22부 예배로 이어지며, 예배가 끝난 이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오직 복음으로 교제하면서, 예배를 통해 서로가 받은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며 친교를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린다.

 

건강한 교회는 신앙적인 모습만 갖춘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건강한 성도는 그 마음 중심이 변한 사람,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 앞에 굴복한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결코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없고, 진정한 회개 없이 사람의 변화는 불가능하며,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 죄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진정한 회개로부터 시작, 자기가 주인이 된 데서 돌이켜 참 주인이신 부활의 주 앞에 굴복할 때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한마음교회는 야외예배 및 체육대회(사진) 등을 통해서도 체력단련과 친교를 나누기도 하며, 건강한 교회의 모델로 세워지게 된 이유는 확실한 복음 때문이며, 복음은 기초적인 것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여길 수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초대교회와 같이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교회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반드시 신앙을 점검해봐야 한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그대로, 초대교회에서 제자들이 선포한 그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하며, 우리가 올바른 복음을 사수하고 있다면 주님께서 건강한 교회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

 

: 학원선교에 탁월한 전도의 열매를 맺는 특별한 계기는?

 

: 중학교 교사였던 저는 31세에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이후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 1986년에는 강원대학교 캠퍼스에 들어가 사범대학생 6명을 양육하기 시작해 그 모임이 지금의 한마음교회의 모태가 되었다.

 

교사 출신인 저는 학생들이 변하면 이 나라가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한마음교회는 개척 당시부터 현재까지 학원복음화에 모든 힘을 집중해 개척 초기부터 청년대학생들을 양육하기 위한 생활관으로 하나 둘씩 마련하기 시작한 아파트가 현재는 40여 채가 되었다.

 

현재는 강원대, 춘천교육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강릉대, 관동대 학생들을 위한 청년대학생 생활관(아파트)15개 운영돼 이곳에서 학생들은 함께 공부하고 신앙훈련을 받으며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자라나, 생활관에 들어온 청년대학생들은 05시에 새벽기도 후 함께 체조와 조찬을 하고 학교에 가 공부를 하면서 공동체훈련을 받고 있는 청년들은 함께 영성, 체력, 학문을 연마하며 이 시대의 리더로 성장한다.

 

또한 대학캠퍼스 사역과 함께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 , , 고등학교의 학원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마음교회는 현재 120여 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있어 소속된 학교의 아이들을 복음과 사랑으로 양육하는 교사들을 통해 N, H여중, S, H고 등 강원지역과 경기.충청 지역 등 각 학교마다 기독교동아리, 기독교 특별활동반이 결성되어 활성화 되고 있다.

 

특히, N중학교는 기독교특별활동반이 첫 해에 50, 다음해에 100, 3년 차에는 157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몰려와 한마음교회는 이러한 자발적 학원선교를 도와 평신도 사역자들을 파송하여 말씀과 찬양사역 및 제자양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고등부 학생들을 통해서도 학원복음화의 뜨거운 불길이 계속 타올라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히고, 가정에서도 버림받았던 학생들이 복음을 통해 완전히 변화되어, 자신의 학교와 가정에서 이 복음을 증거해 학우와 가족들이 예수 믿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는 역사가 계속 일어난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믿게 되면서 그들 안에 진정한 변화가 일어났고, 그 변화는 그들의 삶의 변화와 함께 자발적인 복음 증거와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며, 중고등부 제자들도 복음의 능력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다.

 

*선교전략에서 한마음공동체 안의 작은교회와 제자양육 등이 교회성장의 역할에 대하여...?

 

교회 관계자는 우리교회는 인위적인 프로그램이 없으며, 1200여 명의 성도를 담임목사님 한 분이 이끌고 있다.” , “한마음교회가 작은교회(small church)’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며, 모든 성도가 사역자 의식으로 164의 작은교회를 평신도 리더들이 이끌어, 교회에서 감당할 모든 일들이 교회를 통하여 이뤄진다.”고 밝혔다.

 

작은교회의 일꾼은 전 성도를 대상으로 하는 간증문 기록 훈련, 기도 훈련, 전도 등을 통해 모든 성도가 인정할 수 있는 사람으로 검증된 사역자이며, 작은교회를 통하여 베드로전서 29절과 같이 모든 성도가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음교회의 각 작은교회들이 실제적인 교회로서의 역할로 찬양, 예배, 전도, 제자양육을 각 작은교회마다 자발적이고 생명력 있게 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건물, 지역, 성별, 나이를 초월한 복음의 전파와 제자의 양육이 가능, 이 작은교회는 서울과 수도권 일대, 강원영서와 영동지방, 충청도와 부산,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홍콩 등 세계의 각 지역에 퍼져있다.

 

: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목사와 성도가 간증글을 함께 나눠 교회성장에 얼마나 기여 했나?

 

: 강대상이 오픈되어 교회에 선포되는 말씀을 기록한 간증을 일반 성도들이 강대상에서 증거하며, 이 간증을 통해 생생하고 뜨거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목사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일방적으로 듣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선포된 말씀이 실제 삶 가운데 임하고 뜨겁게 역사되는 간증을 통해 성령께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김 목사는 체육교사 시절에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방법과 동일한 것이라며, “체조를 할 때 잘하는 선수를 앞에 세워 모델로 보여 따라하게 한 그 후에 잘 하는 아이들 5명을 모델로 세워 보여주고 따라하게 하면 어느새 전체가 다 체조를 잘하게 된다.” 고 말했다.

 

이 같은 원리로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붙들고 뜨겁게 역사되는 사람들을 강대상에 세워 결국 모든 성도들이 실제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뜨겁게 살아갈 모델을 세워 전체를 훈련시키고 대부분의 성도가 간증을 기록, 1주일에 700편이 넘는 간증문이 들어와 이러한 간증을 강대상에서 선포하는 훈련을 통해 공동체를 이끄는 역량 있는 일꾼이 길러지며, 실제 삶과 말씀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간증은 단순한 소감문 정도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통로가 되어 기록된 간증은 공동체 예배를 통해 발표되고, 많은 성도 앞에서 개인의 신앙을 검증할 뿐 아니라 복음의 원형을 보존하고 전수하는 일에 결정적인 수단이 되며, 간증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뜨거운 예배의 회복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복음의 일꾼을 길러내고 모든 성도들이 실제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 한국교회는 개혁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교회의 비전은?

 

: 우선 저와 우리교회부터 개혁 돼야하며, 교회가 커질수록 개혁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교회의 본질은 제자를 삼는 것(28:18~19)이다. 예배, 찬양, 기도, 봉사, 구제도 중요하지만 교회의 진정한 본질은 제자 삼는 사역이라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오직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충성된 제자를 양육하는 것을 가장 큰 비전과 목적으로 삼고 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성도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제자 양육이 없는 무분별한 양적 팽창은 결과적으로 교회를 죽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교회는 제자를 삼기 위해 존재하며, 교회가 이러한 본질을 놓치게 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과도한 건축으로 인한 교회의 분열, 숫자적 부흥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인위적인 시스템의 난립 등은 결국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소멸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나, 제자 삼는 본질에 집중할 때 교회가 교회다워지는데, 이것을 놓치면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며, 제자를 삼지 않기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경우를 볼 때 안타깝기도 하다.

 

참된 제자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주되심을 고백하는 자(14)이기에 진정한 제자는 오직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믿는 참된 복음을 통해서 세워지고 교회가 오직 복음에 집중할 때 참된 제자가 길러지며, 복음을 통해 교회는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교회로 거듭나게 된다. 복음은 초신자를 위한 기초과정이 아니라 교회의 영원한 반석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회가 참된 복음을 사수할 때 건강한 교회, 더 나아가 건강한 기독교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전국 각처에 164개에 이르는 각 작은교회는 한마음교회의 지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각 지역마다 복음전파와 제자양육을 위한 실제적인 선교본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김 목사의 목회철학으로부터 시작돼 작은교회를 통해 국가, 지역, 장소,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자유로운 복음의 전파와 제자양육을 통한 세계선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김 목사는 새성전 건축 부지를 보여주며 한마음교회당 중간으로 35미터 도로가 날 예정이라 불가피하게 새성전을 건축해야 하는데, 최소의 건축예산을 통해 현재의 축사교회모형으로 건축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호산나교회 염동권 목사는 "김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양육 받은 모든 성도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사역자 되어 작은교회를 이뤄, 일반 교회에서 구역이라는 조직을 한마음교회는작은교회라는 보다 본질에 충실한 표현을 사용, 누구나 하늘의 소명을 받은 자마다 예배 공동체를 만들어 설교자가 되고 성경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된다.

 

*평신도 리더를 중심으로 키우는 한마음교회는 오늘의 바람직한 교회 패러다임을 제시할 만한 모범 사례이며, 주일예배도 목사가 선포하는 말씀을 뒷받침하는 성도들의 간증이 많아 목사가 혼자 설교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설교 형태를 나는 처음 보아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특별히 평창! 2018동계올림픽 공식후보지로 선정! 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 이를통해 선교에 절호의 찬스를 붙잡아야 하는 이 때에 한마음 성전 건축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기대할 한마음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www.hmuchurch.com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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