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jpg

저는 외모와 죄의 문제로 우울한 생각에 사로 잡혀 죽음을 생각하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공동체와 함께 기쁘게 생활하게 된 은혜를 나누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GcaB3K1X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