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6.jpg

저는 종종 불성실 안성실이라는 오명을 얻을 때도 있었지만, 신앙생활만큼은 제 이름처럼 성실했습니다. 그런데 어려움이 닥치니 성실하던 제 신앙도 무너졌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무너지고 넘어져도 벌떡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으며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BblC654H0


  1. 751부 : 성미란 - 자폐성 장애인의 엄마,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2. 01Nov
    by 김아진
    2017/11/01 Views 1072 

    744부 : 이성실 - 성실했지만 어려움 앞에 무너졌던 신앙, 벌떡 일어서다!

  3.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4. 748부 : 김동윤 -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다, 부활의 증거를 붙들다!

  5. 747부 : 박세진 - 소망없이 무기력하게 살다, 산 소망 예수님을 만나다!

  6. 746부 : 장윤경 - 공황장애와 죽음의 공포,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7. 745부 : 김혜윤 - 외모와 보이는 것만으로 살다, 영원한 것을 위해 살다!

  8.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9.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10.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