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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복음을 싣고 달리는 운전기사

_춘천한마음교회 장석열 

 

하루에 100명이 타든 200명이 타든 복음을 전했습니다.  

애들이 타든 어르신이 타든 심지어 술마신 사람이든 상관이 없었어요.  

저에게 한사람, 한사람은 손님이라기보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영혼이였거든요.  


전 그때 박하사탕과 함께 복음을 전했는데요.

손님이 차에 타면 안녕하세요~! 친절하게 인사를 하고  

박하사탕을 드리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차에는 항상 말씀구절과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손님이 볼 수 있도록 붙여놓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믿을 수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는데  

성경대로 부활하셔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이 확증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간증보기 : http://youtu.be/CuIZ_Ho7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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