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대인기피증, 전철에서 복음을 전하다!
-이 진 형제-
팔삭동이,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장애까지 있어서 친구들은 나를 병신이라고 놀렸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30년을 대인기피와 불안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심지어는 전철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대인기피는 사라지고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C채널 오직주만이]
대인기피증, 전철에서 복음을 전하다!
장애까지 있어서 친구들은 나를 병신이라고 놀렸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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