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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심하게 인간관계에 매여 있다 보니까 저의 모든 우선순위는 사람이었어요.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 따라 사는 삶을 살다보니까 변하지 않는 모습에 지치고 낙심이 되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예수님과 동행하며 자유해진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L2N561B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