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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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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방황/방탕/술/쾌락 62부 :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에브리데이 크리스천으로 - 남궁정민 file 2014.02.07 4901
711 전도 간증 63부 : 붕괴위기의 교실에 복음의 꽃이 피다! - 김보경 file 2014.02.11 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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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전도 간증 70부 : 3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다! - 이윤미 file 2014.02.24 3629
703 중독 71부 : 도박중독으로 망한 인생, 복음으로 대박나다! - 이동규 file 2014.02.24 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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