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2017.11.24 19:36
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조회 수 873 추천 수 11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12 |
764부 : 박상억 - 눈치만 보던 소심남, 담대한 사명자가 되다!
|
2017.12.12 | 1030 | |
| 711 |
763부 : 최서영 - 인간관계에 매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2017.12.12 | 1062 | |
| 710 |
762부 : 김선희 - 남편의 암투병을 통해 부활의 주를 만나다!
|
2017.12.12 | 995 | |
| 709 |
761부 : 이바다 - 세상 모든 짐 홀로 지고 가다 주님께 맡기다!
|
2017.12.12 | 1028 | |
| 708 |
759부 : 정현철 - 하나님의 뜻을 몰라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
2017.12.02 | 1094 | |
| 707 |
760부 : 정혜리 - 열등의식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
2017.12.02 | 1034 | |
| 706 |
758부 : 이수호 - 자기 생각대로만 살던 자, 말씀대로 사는 자로 바뀌다!
|
2017.12.02 | 897 | |
| 705 |
757부 : 김정현 - 위대한 영성가를 꿈꾸다, 공동체와 세계복음화를 꿈꾸다!
|
2017.12.02 | 757 | |
| » |
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
2017.11.24 | 873 | |
| 703 |
753부 : 이원근 - 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다!
|
2017.11.24 | 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