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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5세가 된 저는 술을 밥인냥 마시면서 남들로부터는 멋진 사나이요, 가정에서는 폭군으로 술에 노예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술은 끊게 되었고, 말씀을 거울 삼아 순종하며 감사와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fXg8py3Q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