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의 쾌락과 돈만 쫓으며 살았는데요. 술과 담배, 폭주족 생활, 온갖 방탕한 삶을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영원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OHdzFASoCI
2018.01.09 08:57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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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부 : 이바다 - 세상 모든 짐 홀로 지고 가다 주님께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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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부 : 정혜리 - 열등의식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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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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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부 : 이원근 - 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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