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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동생의 갑작스런 자살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수없이 보게 된 죽음 앞에서 인생은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을 어떻게 이길 것인지 깊이 고민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부활의 소망으로 살게 된 기쁨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09jCZGjk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