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에게 세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만 직성이 풀렸고 사사건건 따지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거든요. 그 누구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못 할 만큼 기세등등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기가 꺾이고 영원한 것을 위해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5KBZEkc6mQ
저는 사람들에게 세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만 직성이 풀렸고 사사건건 따지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거든요. 그 누구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못 할 만큼 기세등등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기가 꺾이고 영원한 것을 위해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5KBZEkc6mQ
691부 : 양진경 - 산송장처럼 살다, 산 소망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608부 : 김경희 - 내 힘과 열정으로 살다 무너진 삶,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다!
774부 : 배수산나 - 내 기준대로 끊어버린 인간관계, 복음으로 회복하다!
773부 : 황미숙 -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죽음의 허무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772부 : 권영준 - 공상으로 눌리는 삶을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771부 : 정금주 - 고민없이 무감각하게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770부 : 은주형 - 고집 불통, 복음으로 자유해지고 소통이 되다!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768부 : 은광성 - 돈의 노예로 살다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다!
767부 : 조미혜 - 기세등등 센 언니, 주님께 굴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