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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기 위해서는 반드시 목사나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예수님이 주인인 사람은 다 왕 같은 제사장이고 그리스도를 대신한 사신임을 깨닫고, 목사가 되려고 했던 욕심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을 도와 공동체와 함께 세계 복음화의 꿈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DdYov-1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