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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고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었어요. 많은 것을 가져보고 누려 보았지만 행복하지가 않았고, 솔로몬의 고백처럼 해 아래 모두 헛되고 헛된 것들 뿐이더라고요. 그러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영원한 나라를 보게 되었고, 진정한 행복은 예수님이 주인 될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의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ciu7A51h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