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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는데요. 얼마나 많았냐면 초등학교 국어 시간에 "천둥과 비바람이 불면 OOOO한다." 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게 있었어요. "딴 친구들은 창문을 닫는다." 라고 썼는데, 저는 "천둥이 치면 벌벌 떤다." 라고 쓸 정도로 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진리가 저를 자유케 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lwSOAONI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