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알아주던 '알아줘'였는데요. 제 이메일 주소가 "My name is 아라조" "내 이름은 조아라"일 정도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의 잘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g4qKI9Ux0
2018.05.12 09:06
796부 : 조아라 - 나 잘난 맛에 살다,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가 되다!
조회 수 1564 추천 수 16 댓글 0
|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52 | 열등감/우울증/무기력/자살 |
17부 : 복음의 능력으로 우울증을 이기다! - 이은주
|
2013.11.22 | 5311 |
| 751 | 외모/다이어트 |
6부 : 성형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서다 - 오미경
|
2013.11.02 | 5190 |
| 750 | 자녀 문제 |
9부 : 아들의 심장병은 축복의 통로였다! - 신은주
|
2013.11.09 | 5140 |
| 749 | 장애 |
5부 : 소아마비를 극복하게 한 복음의 능력 - 유진희
|
2013.11.01 | 5113 |
| 748 | 전도 간증 |
26부 - 교장선생님,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정연기
|
2013.12.07 | 5104 |
| 747 |
151부 : 나는 천신무당이었다! - 김여은
|
2014.07.30 | 5088 | |
| 746 | 영적 세계(귀신, 미신 등) |
27부 : 귀신을 보는 아이, 부모를 깨우다! - 최향미
|
2013.12.10 | 5081 |
| 745 | 가정 회복 |
30부 : 망나니 불효자에서 최고의 효자로! - 임성기
|
2013.12.13 | 5011 |
| 744 | 돈/명예/성공/공부 |
52부 : 나는 공부의 신이었다! - 정혜리
|
2014.01.21 | 4956 |
| 743 | 방황/방탕/술/쾌락 |
62부 :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에브리데이 크리스천으로 - 남궁정민
|
2014.02.07 | 4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