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jpg

저는 신앙생활을 오래 해왔지만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 교회 다녔었어?” 라는 말을 듣던 사람이었습니다. 끊어지지 않는 방탕한 삶 때문에 양심에 눌려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지 못했는데요이제는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나 교회 다녀~" 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변화시켜 준 복음의 능력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ePnVAVX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