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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년을 미용사로 일 해왔어요. 남들 다 놀러가는 여행 한 번 못 가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요. 남는 건 역류성 식도염, 12지장궤양, 무릎 수술, 류마티스 관절염, 우울증 등 나빠진 건강 뿐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의 가장 큰 염려는 건강이었습니다. 몸이 조금만 아파도 염려로 80 노인처럼 골골하며 살았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살 줄 알았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나니 모든 질병에서 해방되었고 평강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9A5qIOoW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