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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사님이 결혼 안 한 자매들에게 가장 많이 해주시는 말씀이 있어요. 그건 바로, 이 땅에서 제일 미련한 짓은 시집 갈 때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맘대로 결혼하는 것이란 말씀이에요. 제가 바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했던 사람인데요. 결혼 문제 앞에서 신앙이 무너지며 회개한 간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51Gt_6az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