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이 아프거나 이상한 증세가 나타날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고 연단시키기 위해서 내 몸을 치셨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충성스럽게 견뎠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어지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jTDdScbZE
2017.06.10 08:38
701부 : 오샤론 - 모든 병이 하나님의 징계라는 오해, 복음으로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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