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해결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살면 살수록 수고하면 수고할수록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로 힘든 삶을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마음의 참 쉼을 얻고 공동체와 함께 기쁨으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Awz9rrgWw
2017.06.10 08:45
707부 : 김자연 - 혼자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다!
조회 수 1042 추천 수 10 댓글 0
-
710부 : 김호정 - 여리고 소심하던 청년, 교도관 사명자가 되다!
-
709부 : 최다혜 - 하나님을 떠났던 기복신앙, 복음으로 돌아오다!
-
707부 : 김자연 - 혼자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다!
-
701부 : 오샤론 - 모든 병이 하나님의 징계라는 오해, 복음으로 풀리다!
-
704부 : 허복주 - 원망, 불면, 우울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
703부 : 김창규 - 인생의 허망함 앞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 사명자가 되다!
-
702부 : 심은주 - 종교적 신념을 버리고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698부 : 안웅모 - 연기자로 인정 받고 싶었던 청년, 복음으로 자존감을 찾다!
-
697부 : 노미선 - 상처와 외로움에 자살을 생각하다 복음으로 사명자 되다!
-
696부 : 정화선 - 사명을 잃고 힘들게 살다, 복음으로 사명을 회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