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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여자는 남자만 잘 만나면 돼.” 하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어요. 그래서 세상의 기준대로 잘 나고 똑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요. 점점 변해 가는 남편과 심한 불화를 겪으며 가정이 해체위기까지 갔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편과의 문제뿐 아니라 눌리고 포로 된 삶에서 기쁘고 자유 한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Pw-hudV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