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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를 닦아 무념무상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도를 닦지 않아도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복잡한 것, 고민하는 것이 저 하고는 거리가 멀었고, 그저 내 몸과 마음만 편하면 그만인 사람이었어요. 철저히 나 밖에 모르던 사람이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십자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며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NobUvB-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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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입시 실패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복음으로 항상 감사하다 : 춘천 한마음교회 안인숙 2019.10.08 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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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영적 세계(귀신, 미신 등) 28부 : 귀신의 힘으로 사주팔자를 보았다! - 류민선 file 2013.12.10 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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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영적 세계(귀신, 미신 등) 8부 : 굿은 나의 운명이었다! - 김현수 file 2013.11.07 5581
754 성격 기타 7부 :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 임현주 file 2013.11.06 5519
753 554부: 동성애의 늪에서 벗어나 주님과 동행하다! -소지혜 file 2016.06.27 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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