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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고의 시어머니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아들이 결혼만 하면 며느리가 아닌 엄마와 딸처럼 지낼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자신만만하며 며느리에게 최선을 다했는데도 관계는 더욱 악화가 되고 제 꿈은 물거품이 되었어요.

그랬던 제가 복음으로 며느리와 소통하며 영원한 가족으로 하나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qsVr3rh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