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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정을 돌보기 위해 직장에 육아 휴직을 낼 정도로 가정이 우상이 되고 우리 가족의 주인 노릇을 하면서 살아왔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우리 가족의 주인으로 모시고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Or9MK_L-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