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최고라는 자신감에 누구한테 무시 당하는 걸 싫어했고, 또 그런 자신감은 남들에게 쉽게 무시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도 안 되는 사랑 앞에 그냥 굴복된 제 간증을 이 자리에서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55cEO4drU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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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 | 사람한테 목매던 삶, 예수님으로 자유해 지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수정 | 2019.10.08 | 464 | |
| 761 | 세상 쾌락속에 탕자처럼 살다 주님 안에 참기쁨을 찾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예광 간증 | 2019.10.08 | 447 | |
| 760 |
세상의 주인공이 되려다 인생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 장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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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 544 | |
| 759 |
자기 머리만 밑고 살다가 주님께 굴복하다 -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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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 425 | |
| 758 |
바른 종교를 가지고 싶었던 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 박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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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 377 | |
| 757 |
뇌성마비 장애로 인한 아픔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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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 440 | |
| 756 |
외톨이 바리새인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고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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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 385 | |
| » | 부유한 마음 |
114부 : 김태현 - 왕재수 청년,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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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 1223 |
| 754 |
806부 : 박지현 - 사랑이라곤 조금도 없던 자, 주님의 사랑에 눈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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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2573 | |
| 753 |
805부 : 곽혜진 - 철저히 나의 편안함만을 위해 살다 영혼을 품는 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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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2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