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운 형편 가운데 살아야 했어요. 그래도 잘 컸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했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아빠의 병 간호를 하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에 눈 떠지고 가족 구원의 통로가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aa5t47J3eY
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운 형편 가운데 살아야 했어요. 그래도 잘 컸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했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아빠의 병 간호를 하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에 눈 떠지고 가족 구원의 통로가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aa5t47J3eY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2 | 797부 : 김아영 - 예쁜 외모가 전부라던 그녀, 마음으로 영혼들을 품다! | 2018.05.12 | 2388 | |
21 | 798부 : 차영혁 - 끝없는 강박감 속에 살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다! | 2018.05.12 | 1689 | |
20 | 805부 : 곽혜진 - 철저히 나의 편안함만을 위해 살다 영혼을 품는 자가 되다! | 2018.06.05 | 2678 | |
» | 806부 : 박지현 - 사랑이라곤 조금도 없던 자, 주님의 사랑에 눈 뜨다! | 2018.06.05 | 2574 | |
18 | 부유한 마음 | 114부 : 김태현 - 왕재수 청년,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2019.02.18 | 1224 |
17 | 외톨이 바리새인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고영수 | 2019.09.06 | 385 | |
16 | 뇌성마비 장애로 인한 아픔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진창균 | 2019.09.06 | 442 | |
15 | 바른 종교를 가지고 싶었던 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 박진이 | 2019.09.06 | 378 | |
14 | 자기 머리만 밑고 살다가 주님께 굴복하다 - 김용태 | 2019.09.06 | 425 | |
13 | 세상의 주인공이 되려다 인생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 장승희 | 2019.09.06 | 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