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운 형편 가운데 살아야 했어요. 그래도 잘 컸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했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아빠의 병 간호를 하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에 눈 떠지고 가족 구원의 통로가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aa5t47J3eY
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운 형편 가운데 살아야 했어요. 그래도 잘 컸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했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아빠의 병 간호를 하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에 눈 떠지고 가족 구원의 통로가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aa5t47J3eY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72 | 바른 종교를 가지고 싶었던 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 박진이 | 2019.09.06 | 379 | |
771 | 외톨이 바리새인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고영수 | 2019.09.06 | 385 | |
770 | 자기 머리만 밑고 살다가 주님께 굴복하다 - 김용태 | 2019.09.06 | 425 | |
769 | 608부 : 김경희 - 내 힘과 열정으로 살다 무너진 삶,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다! | 2018.01.23 | 433 | |
768 | 628부 : 제갈찬 - 가족의 주인이었던 자, 복음으로 가족을 섬기다! | 2016.11.17 | 435 | |
767 | 뇌성마비 장애로 인한 아픔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진창균 | 2019.09.06 | 442 | |
766 | 세상 쾌락속에 탕자처럼 살다 주님 안에 참기쁨을 찾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예광 간증 | 2019.10.08 | 454 | |
765 | 사람한테 목매던 삶, 예수님으로 자유해 지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수정 | 2019.10.08 | 470 | |
764 | 691부 : 양진경 - 산송장처럼 살다, 산 소망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 2018.01.23 | 485 | |
763 | 634부 : 천옥자 - 복음으로 며느리와 소통하는 최고의 시어머니! | 2016.11.17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