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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운 형편 가운데 살아야 했어요. 그래도 잘 컸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했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아빠의 병 간호를 하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에 눈 떠지고 가족 구원의 통로가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aa5t47J3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