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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알아주던 '알아줘'였는데요. 제 이메일 주소가 "My name is 아라조" "내 이름은 조아라"일 정도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의 잘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g4qKI9U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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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신앙 고민/혼미 23부 -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그 답을 찾다! - 서수지 file 2013.12.03 8693
771 돈/명예/성공/공부 2부 : 세상의 조연에서 하늘나라의 주연으로 - 김명인 file 2013.10.25 7324
770 인본주의/무신론자 1부 : 21일의 기적(철저한 무신론자의 회심) - 진창목 file 2013.10.26 7204
769 88부 : 하늘나라 꽃길을 여는 눈부신 사랑 - 노별아 file 2014.03.26 7042
768 돈/명예/성공/공부 4부 : 나는 세상에 목마른 CEO였다 - 김중권 file 2013.10.26 6692
767 부부 문제 11부 :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에서 현숙한 아내로 - 양연례 file 2013.11.09 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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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전도 간증 12부 : 농사꾼 시골 할머니가 말씀을 읽어주는 전도자가 되다!! - 이옥매 file 2013.11.09 6268
764 죽음의 문제 3부 : 간암 병동에서 부활의 복음을 외치다 - 엄정은 file 2013.10.25 6252
763 동성애/트랜스젠더 54부 : 나는 동성연애자였다! - 강순화 file 2014.01.24 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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