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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양연례.jpg

"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이 말씀은 칼로 도려 내고 싶었다. 
“주님이면 이 사람한테 순종하겠습니까?”
 
수련회에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이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가
어떻게 현숙한 아내로 변화되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9Dok8sxu-k


  1. 12부 : 농사꾼 시골 할머니가 말씀을 읽어주는 전도자가 되다!! - 이옥매

  2. 11부 :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에서 현숙한 아내로 - 양연례

  3. 10부 : 꼴찌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 김태성

  4. 9부 : 아들의 심장병은 축복의 통로였다! - 신은주

  5. 8부 : 굿은 나의 운명이었다! - 김현수

  6. 7부 :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 임현주

  7. 6부 : 성형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서다 - 오미경

  8. 5부 : 소아마비를 극복하게 한 복음의 능력 - 유진희

  9. 4부 : 나는 세상에 목마른 CEO였다 - 김중권

  10. 1부 : 21일의 기적(철저한 무신론자의 회심) - 진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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