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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운 형편 가운데 살아야 했어요. 그래도 잘 컸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사람들을 판단하고 무시했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아빠의 병 간호를 하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에 눈 떠지고 가족 구원의 통로가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aa5t47J3eY


  1. 사람한테 목매던 삶, 예수님으로 자유해 지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수정

  2. 세상 쾌락속에 탕자처럼 살다 주님 안에 참기쁨을 찾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예광 간증

  3. 세상의 주인공이 되려다 인생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 장승희

  4. 자기 머리만 밑고 살다가 주님께 굴복하다 - 김용태

  5. 바른 종교를 가지고 싶었던 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 박진이

  6. 뇌성마비 장애로 인한 아픔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진창균

  7. 외톨이 바리새인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고영수

  8. 114부 : 김태현 - 왕재수 청년,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9. 05Jun
    by 김아진
    2018/06/05 Views 2571 

    806부 : 박지현 - 사랑이라곤 조금도 없던 자, 주님의 사랑에 눈 뜨다!

  10. 805부 : 곽혜진 - 철저히 나의 편안함만을 위해 살다 영혼을 품는 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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