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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최고라는 자신감에 누구한테 무시 당하는 걸 싫어했고, 또 그런 자신감은 남들에게 쉽게 무시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도 안 되는 사랑 앞에 그냥 굴복된 제 간증을 이 자리에서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55cEO4drU


  1. 114부 : 김태현 - 왕재수 청년,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Date2019.02.18 Category부유한 마음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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