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2 | 장애 아이 키우며 가족 갈등, 기도하며 자유·기쁨 얻어 - 이흥섭 | 김아진 | 2019.02.12 | 1246 | 
						| 331 | 교우 관계 나빠 스트레스… 말씀 통해 평안 찾아 - 이원희 | 김아진 | 2019.01.28 | 1381 | 
						| 330 | 드라마 속 주인공 꿈꾸다 주님 따르며 정신적 자유 - 박주은 | 김아진 | 2019.01.28 | 1272 | 
						| 329 | 이혼 가정 자녀로 원망의 삶… ‘신앙 가족’과 축복의 삶 - 이지원 | 김아진 | 2019.01.26 | 1425 | 
						| 328 | 나태하고 방탕했던 가장,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 김아진 | 2019.01.26 | 1197 | 
						| 327 | 두 조카를 하나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 - 이혜정 | 김아진 | 2019.01.26 | 1216 | 
						| 326 | 10년 동안 시달린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 김혜정 | 김아진 | 2019.01.26 | 1522 | 
						| 325 | “내가 제일 잘 나가”에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로 - 홍여진 | 김아진 | 2019.01.11 | 1275 | 
						| 324 | 교회가 싫었던 모태신앙, 회개하고 복음의 전사로 - 한우진 | 김아진 | 2019.01.11 | 1295 | 
						| 323 | 생계를 위해 공부한 영어, 세계복음화 위해 쓰이다 - 김태희 | 김아진 | 2019.01.11 | 1169 | 
						| 322 | 이명(耳鳴)·악몽에 시달리다 복음으로 해방되다 - 황미희 | 김아진 | 2019.01.06 | 1177 | 
						| 321 | 망상으로 두려움 속에 살다 복음으로 평안을 얻다 - 성수민 | 김아진 | 2019.01.06 | 1558 | 
						| 320 | 시한부 종말론서 빠져 나와 복음 전하는 사명자 되다 - 김아진 | 김아진 | 2019.01.06 | 1133 | 
						| 319 | 빚보증으로 빈털터리 인생 복음으로 행복 찾다 - 염준기 | 김아진 | 2018.12.27 | 1288 | 
						| 318 | 부끄러웠던 장애인 언니 하나님 사랑으로 품다 - 이내영 | 김아진 | 2018.12.27 | 1055 | 
						| 317 | 교도관·수용자들 하나님 눈으로 바라보다 - 신정호 | 김아진 | 2018.12.27 | 1146 | 
						| 316 | 방황하던 세 딸과 새 엄마 기도로 매일 천국의 삶 - 방미숙 | 김아진 | 2018.12.27 | 1091 | 
						| 315 | 목사 꿈꾸던 ‘최연소 장로’ 목사님의 동역자 되다 - 김농도 | 김아진 | 2018.12.27 | 1107 | 
						| 314 | 염려 속에 살아온 92세 인생 주님 믿으며 평강 누려 - 구재환 | 김아진 | 2018.12.27 | 1115 | 
						| 313 | 이제 당당히 복음 전할 수 있게 돼… ‘예수쟁이’로 놀림 당하는 게 기뻐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 김태현 | 김아진 | 2018.12.26 |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