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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따지며 살았던 수학교사 부활의 증거 해답 찾다 - 김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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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28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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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의문 품었던 과학교사 말씀의 진리 깨우치다 - 홍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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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28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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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못해 살다가 교회서 부활의 간증 듣고 삶의 이유를 찾아 - 조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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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06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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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로 욕구 불만 해소 ‘코끼리 다리’ 별명… 다시 건강한 몸 주신 주님 - 김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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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06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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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폭력에 죽음 생각 결혼 후까지 우울증… ‘부활’ 믿자 씻은 듯 치유 - 윤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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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06 |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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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미숙아 하나님 만나고 당당한 사명자로 거듭나 -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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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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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왕따 치유, 모든 두려움 날리고 ‘원수’까지 용서하게 돼 - 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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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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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교사 치던 붕괴 위기의 교실 복음의 꽃 활짝 펴 -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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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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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기질 독종 선생 복음으로 지인의 배신 치유… 학원 복음화 위해 뛰다 - 장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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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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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위해 뛴다’ 고백… 축구 전국대회 3위 입상 상상할 수 없던 성적 - 최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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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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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책임 지고 軍 전역…분노로 벼랑 끝 삶 살다 하나님 군사로” - 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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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25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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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업 중단 후 장녀로서 무거운 짐…부활의 주께 내려놓다” -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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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25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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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국 1등 꿈꿨지만 좌절 끝에 회개하고 하나님에 대한 꿈을 품다 - 조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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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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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교회 옮기다가 진정한 공동체에 눈뜨고 영원한 하늘가족 만나다 -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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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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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회사 언니에게 복음 못 전한것 후회… 기숙사에 ‘작은교회’ 세워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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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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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불독’ 부활의 주 만난 후 ‘미소천사’ 거듭나 - 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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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9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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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공황장애, 믿음으로 비로소 자유를 얻다 - 이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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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9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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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 압박감에 가족 위해 돈 쓰다 빚더미 복음으로 절망서 벗어나 - 엄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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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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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인생’ 믿음의 공동체 녹아든 ‘주님의 추어탕’ 되다 -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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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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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고 소리치다가 아이의 주인 노릇 멈추고 하나님 귀한 자녀로 품다 - 박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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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