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미국지부의 김미연, 양민진 자매, 김호규 형제, 아르헨티나의 강요한 형제는
7월 10일부터 7월 27일까지 멕시코의 코쿠초에 사는 살바도르 형제의 집에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살바도르 형제는 미국 지부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다시 멕시코로 돌아간 형제인데
이번에 살바로드 집을 방문하여 카톨릭 배경인 살바도르의 일가 친척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였고,
그 결과 일가 친척들도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살바도르를 리더로 하는 작은교회가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