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냐 부활복음 연합기도회
- 시간 : 2025.8.13(수) 오후 8시
- 장소 : 춘천한마음교회•St.Stephen교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요11:25-26
케냐 한국 부활복음 연합기도회를 위한 기도제목
1. 정은 자매의 부활 복음이 아프리카에 전해지도록
• 정은 자매가 생애를 통해 증거한 부활의 복음이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전역에 선포되어, 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소망을 알게 하도록
• 정은 자매의 간증과 책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영화 「부활: 그 사랑』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고 배급되어,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2. 케냐 Kisumu 에 세워질 천정은 암센터가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 천정은 암센터가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복음과 희망이 전해지는 선교의 장이 되는 아프리카 부활복음의 반석이 되도록
• 천정은암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 재정, 협력 파트너십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 암센터가 케냐와 아프리카의 복음적, 의료적 허브로 쓰임 받도록
3. 케냐 한국 부활복음 연합예배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드려지도록
• 8월 13 일 연합예배에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강력하게 나타나고
• 한국과 케냐 성도들이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안에서 한 몸 된 주님의 공동체로 연합되도록
• 이 예배를 통해 민족과 대륙을 초월한 부흥의 불씨가 일어나도록
4. 협력자들과 섬기는 이들을 위해
• 천재원 WSCF 의장을 포함한 해외 관계자들, 그리고 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보호,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하도록
• 케냐 키수무 Peter Anyang' Nyong'o 주지사 가족(부인 아프리카암재단 대표 Dorothy 여사와 오스카여우조연상 수상자 딸 Lupita 포함), 정부관계자, 시민들이 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깊이 경험하도록
5. 한국 교회와 케냐 교회가 함께 부활 복음을 들고 나아가도록
• 춘천한마음교회와 St. Stephen's Cathedral 등 모든 연합 교회들이 주 안에서 진리와 사랑으로 동역하며
• 두 나라의 교회가 아프리카 대륙에 의료, 교육, 선교 사역을 통한 예수님의 부활 복음을 전하는 영적 동맹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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