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산 후 시험관 시술 실패에 낙심, 공동체 큰 힘… 주님, 쌍둥이 보내주셔

김호영(관리자)2024.04.15 10:07조회 수 1239추천 수 34댓글 0

  • 1
    • 글자 크기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술로 맺은 인간관계 믿고 보증 섰다 가정파탄… 복음으로 저절로 술도 끊고 아내와 관계 회복 - 강선일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4.27 385
102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2 382
101 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 장용준 김호영(관리자) 2022.05.17 381
100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귀신 보여요” 아들의 공포증, 주 영접하고 말끔히 치료돼 김호영(관리자) 2021.10.27 381
99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장애아이들에게 전한 주님 말씀… 온몸으로 부활의 복음 받아들여 김호영(관리자) 2021.10.20 381
98 오직 ‘돈’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 박상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30 380
97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 장현숙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379
96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적하다 부활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 유슬초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379
95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 박우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2.05 379
94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 홍순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16 37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8다음
첨부 (1)
2024041219021614128_1712916136_1712811784_20240413030704786.jpg
165.3KB / Download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