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김호영(관리자)2022.01.17 11:37조회 수 418추천 수 5댓글 0

  • 1
    • 글자 크기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7409&code=23111112&cp=nv

 

Screenshot 2022-01-17 at 11.36.46.jpg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5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 서에스더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0.18 326
384 하나님 배척하고 마음에 마귀 끌어들였던 무당… “아멘” 외치며 지옥서 탈출, 회개하고 주님 영접 - 김여은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0.18 473
383 열등감 커지며 시작한 거짓말 가면 속 살다 지쳐… 부활 믿은 후 복음의 전도사로 하나님 사랑 전해 - 김명동 김호영(관리자) 2022.10.11 289
382 이성 문제와 진학 실패로 신앙 한계 느끼고 방황… 주께 굴복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는 삶 - 이재숙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0.11 509
381 다이어트 하려다 먹기만 하면 토해내는 폭식증 걸려… 주께 기도하자 마음에 평강 임하고 구토증세 사라져 - 김미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0.08 256
380 반복되는 사업실패로 좌절과 두려움에 빠져 살다… 건강한 빵과 함께 전국에 전도지 보내며 복음 실천 - 유동부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0.08 283
379 세상 유혹과 신앙 사이 갈등하다 주님 존재 깨닫고… 응급현장서 복음 전하는 최고의 119 구급대원 돼 - 박종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9.26 472
378 집 밖에선 모범생 집안에선 제멋대로 살던 ‘짜증남’… 부활 신앙으로 회개하고 ‘기쁨남’으로 다시 태어나 - 신종근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9.26 484
377 C채널 맛있는 심방 - 유동부 치아바타, 경하청과 출연 김호영(관리자) 2022.09.20 714
376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싸가지’…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 주영광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9.19 401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48다음
첨부 (1)
Screenshot 2022-01-17 at 11.36.46.jpg
34.1KB / Download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