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유동부 (1) “암 투병 아들이 먹어도 될 건강한 빵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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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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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 가치관 혼란의 시대! 왜 부활인가? |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 국민일보 | 김호영(관리자) | 2024.03.29 | 1361 |
| 372 | 간섭 싫어 떠돌이처럼 교회 옮겨 다니다 부활 믿은 후 가족 같은 공동체 일원 돼 - 최지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4.24 | 877 |
| 371 |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 태어난 은호,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의 큰 기쁨 되는 아이로 자라길 | 김호영(관리자) | 2024.05.27 | 578 |
| 370 | 감정표현 사랑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감성 제로녀 부활 믿고 주 안에서 뜨겁게 사랑하는 자로 변화 - 한선미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3.25 | 175 |
| 369 |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 주님 사랑 깨달은 후… - 최권세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400 |
| 368 | 결혼 후 남편의 폭음과 거친 행동으로 고민… 복음으로 달라진 남편, 기쁘게 주님과 동행 - 이은미 | 김호영(관리자) | 2022.05.17 | 453 |
| 367 | 결혼생활 미움 받으며 벼랑 끝에 몰려 하나님 찾아… 부활 믿은 후 쇼핑도 끊고 주를 위해 살리라 다짐 - 박은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2.02 | 425 |
| 366 |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 안강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29 | 324 |
| 365 | 경하청과, “하나님의 마지막 자존심이고 싶습니다!” | 섬김이 | 2018.12.06 | 1185 |
| 364 |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활의 주 늘 함께하시니 고통도 감사하는 새 힘 주셔 - 유진숙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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