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믿고 술·담배 뿌신 썰 | HMU Campus | 예수쟁이

섬김이2020.04.19 11:39조회 수 636추천 수 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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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17 419
304 ‘자기관리’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 않는 삶 부활 복음으로 내가 만든 틀 속에서 벗어나 - 전지민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10 482
303 무너진 삶에서 벗어나려 돈의 노예로 살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자 가정 회복되기 시작 - 문홍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10 481
302 공상으로 외로움 풀다 혼미에 빠졌던 삶, 봉사하며 패닉 벗어나 - 김현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03 457
301 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 정은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03 443
300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엄친딸’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정혜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2
299 남자로 살고 싶어 하나님 등진 탕자의 삶 부활 믿고 창조하신 성별 기쁘게 받아들여 - 서경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9
298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9
297 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 서원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380
296 성탄 축하 예배 안내 김호영(관리자) 2021.12.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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