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109

섬김이2019.11.19 20:32조회 수 33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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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 임국남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23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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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대학부 찬양 HMU Campus | 내 마음을 가득채운 (Here i am again) 섬김이 2019.05.30 459
138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 홍순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16 378
137 다이어트 하려다 먹기만 하면 토해내는 폭식증 걸려… 주께 기도하자 마음에 평강 임하고 구토증세 사라져 - 김미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0.08 253
136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 이한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3.11 375
135 늘 불평·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 이정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4.10 423
134 늘 목표 성취에만 욕심 부리며 만족 못하는 인생…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과 은혜로 주신 사명 감당 - 홍명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2.05 293
133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 오경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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